2024-05-30 오전 8:47:35
▲ 29일 경산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찾은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이 돌보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29일 경산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방문해 돌보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2020년 경산과 영덕에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도내 21개 전 소방서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일반 어린이집들과는 달리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만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휴원, 휴교, 집안 행사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박 본부장은 “적극적인 헌신으로 119아이행복 돌봄터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돌보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보미 교육 강화, 운영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최상의 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