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노인회,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상담

최재림 지회장 “품위 있는 죽음 위해 꼭 필요한 사안”

2024-05-28 오전 10:23:22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관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소 상담소를 운영했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최재림)는 관내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연명의료결정법(2018.2.4.시행)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치료의 효과 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연명의료)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상담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 연명의료상담실과 연계해 진행하며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서비스를 돕는다.

 

최재림 지회장은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경산시 관내 많은 경로당 회원들이 연명의료중단 등의 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지회는 지난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상담을 진행해 756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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