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읍 신월리에 ‘행복달빛센터’ 개소

주민 휴식·여가·소통 통한 생활 여건 개선 기대

2024-05-24 오후 3:15:55

▲ 24일 압량읍 신월리 행복달빛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압량읍 신월리에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생활을 위한 행복달빛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4일 오전 11시 신월리 행복달빛센터 앞마당에서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행복달빛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압량읍 신월리 33번지에 대지면적 1,348, 건축면적 297.96, 연면적 585.3,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 달빛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단체장들

 

 

센터는 다목적공간, 쉼터, 건강관리실, 샤워실 및 탈의실, 행복창작소 등을 갖추었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에서는 앞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과 문화 나눔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압량읍 주민들의 노력이 오늘과 같은 큰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었다.”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 살기 좋은 동네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월리 행복달빛센터 전경 

 

 

한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란 면 소재지 거점 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생활 인프라를 마련해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월리는 올해까지 5년간 국비 포함 315,000만원을 투입해 행복달빛센터 조성 행복생활안전공간 조성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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