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오후 2:20:56

경산경찰서(서장 김해출)는 23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스토킹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학생들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스토킹 행위릐 유형과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스토킹에 해당될 수 있는 행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 규정된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및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성범죄자가 될 경우 신상정보등록대상자가 됨과 동시에 취업 제한 등 불이익 규정된 신상정보등록 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한창 혈기왕성한 대학생 시기에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상대방을 기다리거나 따라다니는 등의 행동을 할 경우 자칫 스토킹 행위에 해당하여 처벌받는 경우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도치 않게 처벌을 받는 대학생들이 없도록 스토킹 등 범죄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