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오후 2:01:32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은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2024 백천愛 꽃피다’ 행사를 열었다.
‘백천愛 꽃피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 22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2024 백천애 꽃피다>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장애를 넘어 모두가 즐거운 축제’란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공연·전시·체험·이벤트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지역 장애인,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경산시보건소, 경산소방서, 코레일 경산관리역 등 40여 기관 및 단체에서 행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소방관 체험’, ‘즉석사진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 24개 체험부스와 간식 나눔,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오후 1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류진열 경산시 복지문화국장, 장애인단체장 등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봉현 관장은 “축제를 후원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hoto News]
▲ 백천애 꽃피다 축제 현장
▲ 최봉현 복지관장의 환영사
▲ 무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
▲ 소방관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들
▲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 카툰 전시

▲ 단체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