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당리교 개체공사 마치고 20일 개통!

‘L=40m, B=12.9m’ 규모로 보수...설계하중도 크게 증가

2024-05-20 오후 4:36:22

▲ 20일 용성면 당리교 개통식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용성면 당리교 개체공사를 마무리하고 20일 현장에서 기관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용성 당리교는 1970년 준공됐으며 지난 2018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결과, ‘통행 제한 또는 보강이 필요한 C등급 교량으로 분류됨에 따라 개체공사가 추진됐다.

 

총사업비 193,000만원을 투입해 ‘L=40m, B=12.9m’ 규모로 보수보강했다. 특히, 신설 교량은 기존 당리교의 설계하중(DB-13.5)을 크게 상회하는 ‘DB-24’ 규모로 설계돼 대형 건설장비, 트레일러 등 중차량 통행에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조현일 시장은 새롭게 건설된 당리교는 본래의 역할 뿐 아니라, 현재의 용성면과 향후 50년간 새롭게 발전할 용성면을 이어줄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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