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오전 8:41:53

▲ 지난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4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경산시가족센터가 가족정책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가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4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유공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복지 증진과 가족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008년 3월에 개소 후 지금까지 지역 다문화 가정과 취약 위기 가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맞벌이 가정의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양한 가족의 이해 등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유희 센터장은 “가족센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역할을 다하며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덕분이다.”며 “경산시의 모든 가족이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