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연말 개통’

공사 마무리하고 개통 위한 사전절차 이행

2024-05-04 오전 9:00:09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광역시가 협력해 추진 중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정식 개통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식 개통을 위한 절차로 5월 중으로 분야별 공종시험이 예정되어 있고 6월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시설물 검증시험 및 영업 시운전)을 위한 사전점검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후 9월까지 시험 차량을 투입한 시설물 검증 시험이 완료되면 11월까지 현재 안심역까지 운행되는 1호선의 모든 열차를 연장 구간 종점(하양대구가톨릭대역)까지 운행하는 영업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업 시운전 종료 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최종 검토 결과 이상이 없으면 12월 말 정식 개통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그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말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구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도종합시험운행 등 마지막 개통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총연장 8,89km, 신설역사 3개소(경산시 구간 6.99km, 신설역사 2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20194월 착공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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