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북 축제 여행

4일,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축제 가득

2024-05-01 오후 3:19:01

- 9일 영양산나물축제, 16일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31일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녹음이 짙어지는 5월 경북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들이 개최된다.

 

그 첫 시작은‘2024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을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영주시 문정 둔치와 순흥면 선비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선비 복장을 하고 어울림 행진을 하며 축제분위기를 띄운 뒤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론 쇼와 교지 전달 퍼포먼스, 선비 대상 시상식까지 이어진다.


 

영양 산나물축제



9일부터 12일까지는 건강한 축제 19회 영양 산나물축제가 개최된다.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신선한 산나물을 적당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축제다.

 

올해도 산나물 판매 장터와 산나물 고기굼터가 마련되며, 일월산 높이 1,219m의 의미를 담은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산나물 채취체험 등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2024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16일부터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최대규모 포항국제불빛축제

 


5마지막날인 31일에는 국내최대규모 ‘2024포항국제불빛축제가 개막된다. 올해는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다.

 

기존 불꽃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불과 빛으로 콘텐츠를 강화해 불빛 드론, LED활용 불빛 테마존 전시, 레이저·공중공연, 불서커스 등 특화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안전요원을 대폭 확충하고 실시간 문자중계 시스템 도입 등 안전 시스템도 강화한다.

 

첫날 31일에는 국내 정상급 파이어 퍼포먼스팀이 선보이는 고난도 아크로바틱 쇼 프로그램인 파이어 드림시어터가 진행되며 62일에는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뮤지션과 함께하는 불빛 낭만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를 가득 채운다.

 

특히, 6121시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국제 불꽃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