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및 숲 소실 지역 산림복구 ‘맞손’

경산시자원봉사센터-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MOU 체결

2024-05-01 오전 8:41:34

▲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산불 피해 지역 산림복구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 피해지역 및 숲 소실 지역 산림복구 등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산불피해 지역 산림 복원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홈가드닝 도토Re:숲으로캠페인을 통해 키운 참나무 묘목 10,000주를 경상남도에 제공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참나무 식목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산센터는 홈가드닝을 통해 육성된 참나무 묘목을 제공 경남센터는 피해지역을 발굴하고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한 묘목 식재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정보교류 및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기후변화로 건조한 지역, 산불 피해지역 등 국내 산림 피해와 관련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숲 복원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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