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오후 12:03:09
▲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경산시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가 2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의장 조인수)는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2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경산시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 및 가족 7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체육대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시·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경일대학교 노조 안영진 씨, 아진산업(주) 최수용 씨 등 33명의 근로자들이 노사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에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 조인수 한국노총 경산지역본부 의장의 인사
대회를 주관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조인수 의장은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불안 등 대내외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