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오전 8:47:35

▲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한전 경산지사가 지역 노인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시미경)은 16일 한전MCS 경산지사(지점장 노광석)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 경산지사 소속 전기검침원은 정기 검침 시, 전력량 이상 감지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해 복지관에 알리고, 복지관은 의심 가구에 대한 상담 후 공공·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미경 관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전MCS 경산지사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면 수행인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