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공원에서 ‘통일소망 나무 심기’

민주평통 경산協, 탈북민과 함께 식목일 기념

2024-04-01 오전 9:53:21

▲ 지난 30일 남매공원 일원에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와 지역 탈북민이 함께 하는 통일소망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30일 남매근린공원 일원에서 통일소망 나무 심기행사를 열었다.

 

식목일을 맞아 한반도 자유·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탈북민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관내 탈북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남매공원에 통일을 소망하는 나무를 심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응원하며 탈북민 단체에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모았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민들의 일상 공간인 남매근린공원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통일소망 나무심기를 함으로써 이제 이곳은 우리 지역의 통일 염원을 기리는 상징적 장소가 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단초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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