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오후 4:42:07
▲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신임 회장단 취임식이 21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신임 손영우 회장(63세)이 취임식과 함께 임기(3년)를 시작했다.
21일 오후 3시 경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바르게살기 경북도협의회장, 시·군 협의회장,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손 회장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산하 조순희 여성회장과 박승태 산악회장도 함께 취임했다.
손영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여년간 회원으로 활동하고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가슴에 새겨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정말 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회원 배가 운동, 새마을회관 증축을 위한 기금 조성, 봉사활동 일원화 등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들을 성실히 이행해 ‘내가 먼저! 시민과 함께 바르게’란 슬로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천면 출신인 손영우 회장은 지난 1990년대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에 입회했으며 시협의회 이사 및 감사, 남천면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치러진 협의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그는 현재 백천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는 법질서 확립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녹색생활실천운동, 사랑의 쌀 전달, 장학금 기탁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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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