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오전 8:49:12

▲ 19일 자인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경산시와 유관단체가 함께 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이 펼쳐졌다.
경산시는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19일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불법소각 ZERO 산불 ZERO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산불로 연결되는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일 시장과 시청 공직자들, 자인면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계정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정숲 내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줍는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조현일 시장은 “관행적인 소각 행위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없고 미세먼지를 악화시키며 산불로 확산하면 원상복구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불법소각 행위가 근절될 수 있게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