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새마을회, 신임 회장단과 ‘새출발’

26일 조촐한 합동 취임식 열어 활동 의지 다져

2024-02-27 오전 8:42:14

▲ 26일 취임한 경산시새마을회 신임 회장단(좌로부터 허준열 지도자협의회장, 김덕전 문고 회장, 이말식 회장, 김인숙 부녀회장, 성백춘 직장공장협의회장)




경산시새마을회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신임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신임 회장단, 이사, ··동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하는 회장단은 이말식 새마을회장, 허준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임숙 부녀회장, 성백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장, 김덕전 새마을문고 회장 등 5명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이말식 회장은 지난 26일 치러진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72.2%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진량읍 출신인 이말식 회장은 지난 1996년 진량읍 보인1리 새마을지도자로 새마을회에 입회한 이후 새마을지도자진량읍협의회장, 경산시새마을회 이사, 통합 6대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허준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1월 실시된 통합 13대 협의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허준열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진량읍이 고향인 허 회장은 서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경산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허 회장은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로도 활동하게 됐다.

 

김임숙 부녀회장은 지난 119일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영천 창산실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방동 부녀회장,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중방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경산공설시장에서 청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식을 했던 김덕전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새마을문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경산시지부 분회장을 역임했다. 성백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장도 회원들의 추대로 새롭게 단체를 이끌게 됐다.

 

이말식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회원들의 소통·화합하는 단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간단한 취임사를 밝혔다.

 

 

[Photo News]

 

▲ 회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는 신임 회장단 

 

▲ 지역 단체장들과 기념촬영 
 
▲ 이말식 회장의 취임사 
 
▲ 허준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김인숙 부녀회장 
 
▲ 성백춘 직장공장협의회장 
 
▲ 김덕전 문고 회장 
 
▲ 단체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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