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오전 11:55:55

민선8기 제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23일 대구대학교 본관 성산홀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개최지인 조현일 경산시장 등 1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부단체장 정수조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도유형문화유산 위탁 관리 체계 마련 ▲공무직 직원 임금 및 복무체계 기준안 마련에 대한 건의 건이 의결됐다. 의결된 건의 사항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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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조현일 경산시장의 지난해 11월 영천에서 열린 6차 협의회에서‘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 지원대상 연령 확대’건의를 경북도가 채택하여 지원대상 연령이 70세 미만에서 75세 미만으로 상향되어 도내 약 1만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올해부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대경대 모델과 학생들이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주제로 패션쇼를 선보였고, 회의를 마친 후에는 지난해 11월 국내 2번째로 개소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Digital) 인재 양성 요람인 ‘42경산’견학으로 스스로 빛나는 항성도시 경산의 위상을 알렸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