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오후 4:05:27
▲ 23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의 2024년도 정기총회가 열렸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여욱)는 23일 오후 3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새해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의안 심의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이강학 부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김원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장, 도내 시·군 지부장,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암골가마솥국밥(대표 김병찬)을 비롯한 19개소가 경산시장·국회의원·중앙회장·도지회장·시지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대의원 자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11명은 금복 장학재단과 경산시지부가 수여하는 장학금(각 50만원)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23년 주요사업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감사보고·승인’,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감사 및 대의원 선출 등 의안이 상정·처리됐다.
김여욱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외식업계도 자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영업환경을 유지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관내 일반음식점 3천600여개소가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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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