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오전 10:54:19

▲ 경산중앙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기형 경산소방서장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21일 경산세명병원과 경산중앙병원을 방문해 현장의료진 및 병원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공의 파업 등 보건의료 재난위기상황에 대비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종사자들을 격려하고, 119구급대와의 협업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세명병원과 경산중앙병원은 종합병원이자 응급의료법에서 지정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경산·청도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응급실과 119구급대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시스템의 핵심으로 특히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는 응급실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의 소명감에 찬사를 보내며, 119구급대도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환자들에 대한 적절한 현장처치와 병원이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사태에 대비해 경산지역 응급의료기관과 326개 개원 병의원들에게 진료공백 최소화를 요청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