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오후 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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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인면 행정지도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을 포함한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조성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자인면은 경산시 도시기본계획상 자인중생활권(자인·남산·용성면)의 중심지 기능을 담당해왔으나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와 사회복지시설 부재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경산시는 자인면 동부리 396번지 일대에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공공청사, 도로 등을 확충하는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제반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20년 10월 입안 후 농림부 협의 과정에서 농업진흥지역 해제 면적 축소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2021년 11월 2차 변경 입안을 했고, 이후에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 의결과 사업부지 내 손실보상 난항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일부 부지 제척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을 반영한 3차 계획(안)을 입안해 이번에 최종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사업계획에 대한 결정 고시 이후 현안사업인 자인노인복지관 조성사업부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스며든 만큼 자인면민들에게 공공·행정·복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