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 연지(蓮池) ‘수변생태공원’으로 변신

둘레길 경관등 조성사업 통해 쾌적한 명소로 재탄생

2024-01-27 오전 11:03:49

▲ 둘레길 경관등 조성사업이 마무리된 진량읍 선화리 소재 연지 전경 




진량읍 선화리에 위치한 연지(蓮池)가 둘레길 경관등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지역민들을 위한 수변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연지는 농경지로 둘러싸여 있어 보안등 설치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 민원으로 주간에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었다. 개발제한구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주민 편의시설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L=1.85km 전 구간에 걸쳐 야간 둘레길 이용자를 위한 경관등 336개소를 설치했다.

 

, 올해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설치공사(15,000만원) 전망데크 도막 보수, 진입계단 설치 등 시설물 보수공사(8,000만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지 수변생태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겨울철 야간에도 따뜻하고 밝게 산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가를 선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연지가 진량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