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오후 2:58:21
▲ 경산의용소방대연합회 신임 김종길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좌)과 정유선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우)이 박기형 소방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경산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김종길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61세, 남성의소대)과 정유선 남산여성의용소방대장(61세, 여성의소대)이 취임했다.
두 신임 회장은 26일 오전 11시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기형 소방서장, 조현일 시장, 도·시의원, 도내 시·군 연합회장, 지역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종길·정유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를 대표하는 연합회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의용소방대 간 상호 협력과 화합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으뜸 봉사단체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오늘 취임하신 두 회장님은 그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오는 등 지역 사회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의용봉공 정신을 인정받고 있다. 연합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개대(남성 11, 여성 8) 680여명이 소속,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화재예방, 주민 생활지원 등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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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