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 오전 10:55:14

▲ 남천면 목요회 회원들이 남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남천면 기관·관변단체 모임인 목요회(회장 김영옥)는 21일 남천초등학교를 찾아 남천초 및 유치원 학생 12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목요회 회원들은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머니로 변장해 자체 준비한 선물 보따리를 가득 담아 학생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다.
권명숙 남천초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업에 지쳐있던 아이들이 산타에게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동화 같은 시간을 가져다준 목요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김영옥 남천면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를 통해 남천면의 희망인 남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 모습 그대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남천초등학교는 1932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7학급, 12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남천면의 유일한 초등학교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