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중방동-제주 연동 체육회 ‘교류 약속’

민간 차원의 교류 통해 양 지역과 단체 공동 발전 도모

2023-12-16 오전 9:42:10

경산시 중방동 체육회(회장 김민철)와 제주시 연동 체육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약속했다.

 

양 단체는 15일 오후 5시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 15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산시 중방동 체육회와 제주시 연동 체육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민철 중방동 체육회장과 고택남 연동 체육회장, 문해근 중방동장과 강유미 연동장, 양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양 단체의 첫 교류를 축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방문 생활체육 협력체제 구축 문화체육행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민철 중방동 체육회장은 아름다운 도시 제주시 연동 체육회의 경산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공동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택남 연동 체육회장은 김민철 회장과의 인연이 체육회의 교류까지 이어지게 됐다. 중방동과 연동 체육회의 인연이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양 단체는 첫 교류활동으로 이날 협약식에 앞서 친선 족구경기를 펼쳤다. , 연동 체육회는 지역의 명소들을 둘러보며 경산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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