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도 4개 지구 대상...국비 2억 4,500만원 투입

2023-12-14 오후 1:13:11

▲ 경산시는 남산면 조곡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2~13일 양일간 남산면 조곡리 마을회관, 자인면 북사2리 마을회관, 하양꿈바우시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기대효과,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경산시는 금년도 3개 지구(와촌 용천2지구, 와촌 계당지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추가 사업지구와 내년 사업지구는 총 4개 지구(남산 조곡2지구, 자인 북사지구, 하양 금락2·3지구), 1,314필지, 898천 규모로 국비 약 24,500만원을 투입된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재조사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필요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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