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오후 5:36:09
- 경산시새마을부녀회 김경화 회장, 새마을포장 수상
-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최상숙 회장 새마을포장 수상
-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이종평) 주관으로 6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소통하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종명)는 청년들의 결의를 담은 ‘청년의 약속’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경북의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가겠다는 청년들의 다짐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산시새마을부녀회 김경화 회장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최상숙 회장이 정부포상인 새마을포장을 수상했고, 총 24명이 훈포장을 22명이 새마을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 포항시새마을회, 칠곡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문경시협의회, 칠곡군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릉군협의회,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가 수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것은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분들 덕분이다”라고 말하며,“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새마을운동ODA’브랜드를 발전시켜 새마을운동을 개발도상국의 국가 차원의 국가혁신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