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1 오전 8:36:03

▲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와 북유럽협의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경산시청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북유럽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의회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고창원 북유럽협의회장,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력에 따라 양 협의회는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와 세대를 잇는 우호증진의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 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형수 경산시협의회장은 “해외에서 국위선양과 한반도 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북유럽협의회와의 자매결연으로 미래경제 교육도시 경산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사업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원 북유럽협의회장은 “독일 통일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통일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