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오전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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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영대역 일원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 합동 캠페인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영대역 4번 출구에서 여성폭력 추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경산시, 경산경찰서, 경산가정폭력상담소, 로뎀성폭력상담소, 새경산성폭력상담소,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경산여성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전향숙 가족정책과장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여성 폭력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공감대를 조성해 여성이 안전하고 폭력 없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정해졌다.
경산시는 매년 홍보 캠페인, 홈페이지 및 주요 네거리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을 알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