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4 오전 11:13:43
▲ 2023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축제에서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기)은 13~17일 복지관 일원에서 개관 ‘2023 어르신 축제’를 열고 있다.
올 한 해 복지관에서 배우고 익힌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뽐내고 친목을 쌓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우리의 여정’이란 주제로 작품전시회, 반별발표회,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등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과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대한무용협회 경산시지부의 정기공연 ‘가을·바람·춤을 짓다’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오기 관장은 “복지관은 앞으로도 경산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과 박순득 의장은 노인복지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 지원을 약속해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경산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의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300여 노인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Photo News]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