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오후 6:07:05

지역 대학 간 치열한 경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구간 경산지역의 2개 역 이름이 정해졌다.
경산시는 13일 오전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하양읍 부호리에 들어설 역 이름을 ‘부호경일대호산대역’, 하양읍 금락리(하양역)의 역 이름을 ‘하양대구가톨릭대역’으로 정했다.
두 역의 이름에 지역명과 대학명을 동시에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대학도시 경산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두 역명을 조만간 대구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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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하양부호동경일대학교호산대학교앞에끼 라 칭하는게 최적!
Hhhhhhh. . .갱산 스럽다는 말 나올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