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0 오후 3:04:42
▲ 30일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새마을회의 2023년 환경살리기 대회가 열렸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30일 오후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3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마을중앙회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순환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EM 고체치약 및 흙공 만들기, EM 샴푸바 체험, 반려식물 나눔, 새마을 사진 전시회,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역 새마을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시의원, 새마을 단위 단체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고,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회원 10여명이 표창과 새마을기념증을 수여했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친환경 생활의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건강한 지구만들기 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 새마을알뜰 벼룩장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