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자활센터, 6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두각 나타내

2023-10-20 오전 11:51:19

▲ 경산시 임당동 소재 경산지역자활센터 전경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2년 단위로 실시하는 본 평가는 지역자활센터 정량·정성적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경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및 자활기업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에 포함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2001년에 설치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농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 경로당 밑반찬 지원 사업 등 12개 자활근로사업단과 두손공동체(청소, 방역) 5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17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경제적 자립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손석기 센터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사회적 안전망으로써 소외되고 일자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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