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8 오전 10:18:35
▲ 1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성활성화대회에서 팀별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미경)는 1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경산시여성활성화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의 슬로건은 ‘일상을 평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산’. 지역 21개 여성단체 회원 800여명이 참여해 식전공연, 개회식, 어울마당, 한마음 운동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친목을 쌓았다.
특히, 운동회에서는 21개 단체가 꽃피다·시민중심·행복경산·삼성현 등 4개 팀을 구성해 화합과 협동심을 보여주었고 장기자랑들을 통해 회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역대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박미경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권익신장에 노력해 온 여성리더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여성 지도자들의 봉사와 노력이 28만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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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선언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