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9 오전 8:35:19

경산경찰서는 최근 다중운집장소에서의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 불암감이 가중됨에 따라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8일 경찰서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마트·홈플러스·경산버스·경산시청·경산소방서의 안전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중운집장소 범죄예방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관리방안을 현재 실정에 맞게 개선키로 하고 중요사건 발생 시 경찰과 실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각 기관별 다중운집장소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경찰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며,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시적 경찰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