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오후 1:34:56

▲ 21일 대구가톨릭대 대회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와 하양읍 주민들 간 상생 간담회가 열렸다.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하양읍 주민들은 21일 대구가톨릭대 대회의실에서 ‘하양읍-지역대학 상생 협력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안상호 교목 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하양읍 직원과 이장협의회원 40여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지역연계 사업 소개에 이어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훈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고자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이제 대학도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기회를 향상시키는 역할도 수행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양읍과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21년 6월 지역사회와 대학 간 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