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오전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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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2023 드로잉 자원봉사단이 4일 발대식과 함께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단인 ‘2023 드로잉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드로잉 봉사단’은 디자인과 미술에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자원봉사 이야기들을 만화로 제작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해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 사업에는 인스타툰 작가 100여명(연간)이 활동에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정보’ 등을 주제로 180여편의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했다.
올해는 자원봉사 캐릭터 활용 디자인 폼 제작 및 공유, 기념일 유례 등 폭넓은 내용의 자원봉사 정보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우 소장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