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오전 11:43:38

▲ 경산시와 경산경찰서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대학가 주변, 번화가 등 청소년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활동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최근 모텔과 유사한 형태의 영업으로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신·변종 룸카페를 단속해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음식점업 등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시설, 설비 등이 사실상 숙박 영업으로 운영될 시, 단속 및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오는 17일까지 룸카페 단속·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민·관 합동 점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전향숙 가족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자발적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등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