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지역 주민 중심으로 민간 자율방화체계 구축

2022-12-15 오전 10:06:29

▲ 경산소방서는 지난 12일 서상길 청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경산소방서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경산시 삼남동 87-1)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가 어려운 소규모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보급해 화재안전망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자체대응능력을 키우게 된다.

 

소방서는 지난 1월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8월부터 9월까지 주민들과 함께 서상동 마을에 비치할 ‘3D(Design, Drawing, DIY) 보이는 소화기함을 제작 비치하고, 10월에는 마을 골목길 설치용 소화기 10대를 지원했다.

 

정윤재 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생활 속 화재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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