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오후 4:19:22
%EC%83%88%EB%A7%88%EC%9D%84_%ED%95%9C%EB%A7%88%EC%9D%8C%ED%95%A9%EC%B0%BD%EA%B3%B5%EC%97%B0%C2%B7%ED%83%84%EC%86%8C%EC%A4%91%EB%A6%BD%EC%8B%A4%ED%98%84_%ED%8D%BC%ED%8F%AC%EB%A8%BC%EC%8A%A4__(1).jpg)
▲ 2022 새마을 탄소중립실천 퍼포먼스 대회에서 경산시새마을부녀회가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2 새마을 한마음합창공연·탄소중립실현 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50년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운동을 도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이종평 경북새마을회장, 23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노래, 춤, 풍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또, 새마을 한마음합창대회 우승팀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김옥순 경북새마을부녀회장은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 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봉사활동과 가정에 힘쓰던 우리 부녀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경북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르신 돌보기, 무료급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새마을 정신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울진 산불과 포항 수해 피해 발생 시에도 봉사활동과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