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입장 헤아리는 경찰 되어달라”

이종섭 제71대 경산경찰서장 취임

2022-08-17 오전 7:57:15






71대 경산경찰서장에 이종섭 총경(51, 사진)이 취임했다.

 

16일 첫 출근한 이종섭 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청내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치안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배우고 학습하는 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직원들에게는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경산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이 고향이 이 서장은 김천고와 경찰대(10)를 졸업한 후 1994년 경위로 임용돼 대구지방청 폭력계장, 대구경찰청 수사1·2계장, 경북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경북청 사이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방청에서 다년간 수사 업무를 맡아 경찰 내 수사통으로 꼽히는 이 총경은 지난 20211월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이번에 일선 경찰서장으로 첫 부임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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