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오후 4:32:06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지난 24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하양지역 자원봉사단체장들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봉사센터는 하양지역 대표사업을 설명하고 신규 참여 단체를 비롯한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상우 소장은 “하양, 와촌, 진량지역 주민들에 대한 자원봉사 상담 그리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곁의 현장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양자원봉사카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안녕한 하양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하양지역 맞춤형 대표사업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무분별한 폐의약품 배출에 따른 환경 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시행된 환경 캠페인이다.
2020년 8월을 시작으로 3년 차에 접어든 폐의약품 수거 활동은 현재 하양지역 공동주택 9개 단지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1:1 매칭된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주 1회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매월 ‘하양 자원봉사의 날’ 폐의약품 배출 및 주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누적 370kg가량 수거됐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 하양지역에 2개소를 더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