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진 찾은 윤석열 당선인에 현안 건의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등 프로젝트 4건

2022-03-16 오전 8:49:46

▲ 15일 울진 산불피해 지역을 찾은 윤석열 당선인이 관계자로부터 피해현황을 설명듣고 있다.(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5일 울진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경북도가 건의한 현안사업은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동서횡단 SOC망 구축 원자력 복원 프로젝트 국가 산불대응 역량 강화 등 4건이다.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는 임산물 채취를 주업으로 하는 울진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소득원 상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산불 피해 지역을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주민 주도형 최첨단 원예 집적단지로 조성하고 양봉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산림안전지구와 산림연구마을 등 백두대간 차세대 산림과학 복합지구 조성 등 세부사업도 포함됐다.

 

동서횡단 SOC망 구축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5(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과 중부권 동서횡단(서산~천안~점촌~울진) 철도 조기 건설을 건의했다.

 

원자력 복원 프로젝트는 국내 최다 원전 집적지(8)인 울진이 현 정부의 원전산업 축소 정책에 따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및 국가산단 조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산불을 조기 진화하고 국가 산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경상북도 산불특수진화대설치 지원 및 초대형 산불헬기 보강 등을 포함한 국가 산불대응 역량 강화 대책을 건의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