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오전 9:23:34

▲ 16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남부봉사관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
대한적십지사 경상북도지사의 남부봉사관이 경산에 지어진다.
대한적십지사 경상북도지사는 16일 오후 2시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부지에서 남부봉사관 신축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지사 경상북도지사 류시문 회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도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봉사관 착공을 축하했다.
남부봉사관은 총 사업비 36억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하양읍 대학리 1157번지 내 연면적 285평, 건축면적 101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봉사관에는 재난안전 및 봉사원 교육장, 재난구호 물류창고, 봉사원실, 대강당, 조리실 등이 들어선다.
대한적십지사 경상북도지사 류시문 회장은 “신라 화랑의 정신이 깃든 경산에 남부봉사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 봉사관 건립을 계기로 이웃이 우리를 필요로 한다면 누구든 마다하지 않고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적십자 정신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이념 아래 재해 및 재난구호활동, 희망풍차 결연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통한 지역 취약계층 구호활동,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청소년 적십자활동, 안전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