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오후 1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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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은 지난 12일 전 직원과 함께 ‘고 백승찬 이사장 추모식 및 기념 학술제’를 개최했다.
지난 2014년 안타깝게 작고한 고 백승찬 이사장을 추모하고 지역 의료계 발전과 병원사랑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병원 내 9개 부서의 QI 발표회와 추모식, 총평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한 응급실 이명갑 과장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명갑 과장은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 온 점이 높게 평가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본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병원은 ‘늘 가까이 기댈 수 있는 동산과 같이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