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오후 2:20:12

▲ 남천면 김영관 씨 농가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3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 남천면 흥일목장 김영관 농가가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으며 총 12마리의 한우가 수상축에 선정돼, 지난 11월 5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상을 받았다.
김영관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809kg, 도체중 522kg, 등심단면적 140㎠, 육량지수 63.61로 최종점수 857.43점을 받아 전남 무안군 박성순 농가(대통령상), 전북 김제시 고윤석 농가(국무총리상)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13일 진행된 경매에서 경락단가 55,655원/kg, 최종가격 2,905만 1,910원에 낙찰됐다.
김영관 농가는 지난 10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도 고급육 품평회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한우 개량을 위해 힘써온 경산시 한우 농가들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산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김영관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산 한우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