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버린 담배, 끝은 어디로?’

경산 고등연합봉사단,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전개

2021-10-26 오전 8:54:55

▲ 경산역 일원에서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고등연합봉사단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고등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연합 ‘LET’S 봉사단(이하 고등연합봉사단)’23일 경산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및 쓰레기가 강을 거쳐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의 활동이다.

 

▲ 빗물받이 주변에 새겨진 문구와 그림들~

 

 

고등연합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위해 사전기획회의 및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당일 경산역 일원 빗물받이 주변에 여기 버린 담배, 끝은 어디로?’ 등과 같은 메시지를 표시해 시민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채정윤 학생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돌고 돌아 결국 우리의 일상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등연합봉사단은 또래 봉사자들과의 유대감 및 소속감을 높이고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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