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오후 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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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공무원노조가 퇴직 조합원들을 위해 감사패와 꽃다발을 마련해 전달했다.
30일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퇴직 조합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당초, 노동조합은 공직에 몸담아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선배 조합원 27명의 퇴임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날 박미정 위원장과 노조 임원들은 퇴직자들이 있는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후배들의 축하에 퇴직자들은 “동료 공직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 할수 있었다. 퇴직 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미정 위원장은 “오랜 세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 하시다 퇴임하시는 선배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거듭 축하드린다. 공직에서의 열정으로 인생 2막을 멋지게 펼쳐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