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오후 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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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이 경산경찰서 서부지구대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을 도보 순찰하고 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5일 경산경찰서를 방문, 자치경찰사무담당 현장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위원회는 경산경찰서 관할 치안 최일선인 서부지구대를 방문해 여성안심귀갓길을 도보 순찰하고 지역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생활안전 분야 - 범죄취약·요인 분석 및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대책 ▷여성청소년 분야 - 아동·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교통분야 - 고령 운전자 사고 발생 방지 및 교통사고 다발 지역 분석 등 지역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자치경찰 치안정책에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해서는 도민의 의견과 함께 현장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도 중요하다. 이러한 의견을 통해 경찰서별 지역특성과 치안수요를 진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주민참여 경찰행정 구현 등 자치경찰제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맞춤형 치안시책을 발굴·추진해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