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

저출산 극복과 지역사회 맞춤형 인구정책발굴

2021-06-04 오전 9:31:24




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심화되는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추진과제를 발굴하고자 경상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2'26)’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경상북도 저출산 기본계획('17~'21)의 만료와 201910월 제정된 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첫 시행되는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으로 향후 경상북도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의 저출생과 인구감소 원인 및 기존 인구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내외 인구정책 우수사례와 도민의 인구관련 의식조사 및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한 경북도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은 저출산 극복과 지역사회 적응체계 마련이라는 투트랙으로 진행하며, 경북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추진과제와 체계적인 이행전략 수립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 경북 인구는 26,414명이나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3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20214월 경북의 총인구는 2,635,896명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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