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오후 3:40:38

▲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센터 개소식
경산시 사정동 일원에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
커뮤니티센터는 과거 경산역 승무원이 거주하던 관사를 경산시가 매입, 리모델링해 주민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센터는 1층 건물로 경산역 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마을공유 부엌, 교육실, 주민사랑방으로 구성됐다.
29일 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장지원센터가 입주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뉴딜사업지 내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협의체 오희순 회장은 “우리 역전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전마을의 앵커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